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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VD
[DVD]유브 갓 메일 DE(You`ve Got Mail : Deluxe Edition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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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고시

  • 제작사 또는 공급자 : Warner Bros
  • 이용조건, 이용기간 : 12 이상 이용가,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/제품 훼손전까지
  • 상품 제공 방식 :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
  • 최소 시스템 사양, 필수 소프트웨어 : DVD/Blu-Ray/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
  •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,해지에 따른 효과 :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,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(복제 가능성)
  •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: 티미디어 (02-706-8383)

PRODUCT DESCRIPTION

Special Feature

Interactive Menu (대화형 메뉴)
- COMMENATRY WITH NORA EPHRON AND LAUREN SHULER DONNER (135분)
노라 애프런 감독과 작가 로렌 슐러 도너의 음성 해설 (한국어 자막)

- DELIVERING YOU’VE GOT MAIL (25분 28초)
노라 애프런 감독과 톰 행크스, 맥 라이언 세 사람이 2007년 영화가 제작된 지 10년 만에 만나 대담 형식으로 진행한 <유브 갓 메일> 제작 당시 벌어졌던 에피소드 뒷 이야기들.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‘환상의 트리오’라 불리던 세 사람의 특별한 인연과 서로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을 엿볼 수 있다.

- YOU’VE GOT CHEMISTRY (26분 16초)
고전 영화에서 보여지던 남녀 관계와 <유브 갓 메일>에서의 로맨틱한 커플의 비교. 앤디 하디, 주디 갈란드 등 원로 커플 배우들의 인터뷰를 통해 헐리웃에 전통적인 커플 로맨스를 돌아본다.

- HBO FIRST-LOOK SPECIAL : A CONVERSATION WITH NORA EPHRON (14분 19초)
HBO FIRST-LOOK SPECIAL을 통해 연예부 기자인 홀리 밀레아가 노라 애프런 감독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다. 영화에 대한 얘기와 캐스팅, 주인공인 두 배우들의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다. 또 인터뷰 중간 두 주연 배우인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이 노라 애프런 감독과의 작업 방식에 대해 얘기한다.

- DISCOVERING NEW YORK’S UPPER WEST SIDE
GRAY’S PAPAYA (41초)
VERDI SQUARE (1분 1초)
79TH BOAT STREET BASIN (39초)
H&H BAGELS (34초)
ZABAR’S (1분 4초)
STARBUCK (59초)
CAFÉ LALO (1분 7초)
THE 91ST STREET GARDEN (1분)
FOX BOOKS (55초)
THE SHOP AROUND THE CORNER (58초)
VARIOUS LOCATIONS (1분 5초)
<유브 갓 메일> 영화 속에서 등장한 뉴욕 웨스트 사이드의 명소들 소개

- ANYONE AT ALL MUSIC VIDEO BY CAROLE KING (4분 2초)
주제가를 부른 캐롤 킹의 뮤직 비디오

- MUSIC-ONLY TRACK
뮤직 온리 트랙 : 영화 전체를 뮤직 비디오를 보는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다. 본편 전체가 상영되지만 음성은 제외되어 있으며 특정 장면에 음악만 나온다. (음악으로만 즐기는 영화)

Additional information

- 10주년을 기념해 발매되는 <유브 갓 메일> Deluxe Edition !
- 로맨틱 코미디의 ‘달인’ 트리오가 선보이는 유브 갓 메일 DE

죠 폭스와 케슬린 켈리는 둘 다 뉴욕의 거리와 정취를 사랑하며 뉴욕에 살고있는 뉴요커. 그들은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몇 블록 떨어지지 않은 가까운 곳에 살면서, 각자 자바스 슈퍼에서 장을 보고, 스타벅스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, 같은 하늘을 보며 생활을 한다. 죠와 케슬린은 판이한 환경 속에 살며 서로를 모르지만 이들을 이어주는 건 인터넷 메일. 케슬린은 자신의 생일에 우연히 채팅룸에 들어가서 죠를 만나게 되고 둘은 문학을, 자신이 얼마나 뉴욕을 사랑하는지 이야기 하면서 죠는 'NY152', 케슬린은 'Shop-girl'이라는 ID로 이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친해진다. 카슬린은 동네의 작은 아동 전문 서점 'The Shop Around the Corner'의 주인이고, 죠는 맨하튼의 대형 체인서점 '폭스 북스'의 사장인 것을 꿈에도 상상치 못한 채. 두 사람이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헷갈려 할 즈음, 죠 폭스는 '폭스 북스'의 새 체인점을 케슬린이 운영하는 서점 가까운 곳에 개점하게 된다. 케슬린의 작은 서점은 물량 공세와 박리다매 전술과 서점 내 에스프레소 카페 등으로 서비스하며 기업 규모로 운영하는 첨단 서점 '폭스 북스'와 애초부터 경쟁상대가 될 수가 없었다. 케슬린의 서점은 작지만 그 동네를 상징하는 동네의 명소이자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으로 캐슬린의 어릴 적 추억이 담긴 곳. 현재 자신의 생계수단이기까지 한 서점이 문을 닫게 될지도 모를 상황에 다다른 케슬린은 자신의 참담한 심정을 NY152에게 털어놓고 상상도 못했던 Shop-girl의 정체를 알게 된 죠는 당황한다. 또한, 우연히 케슬린의 모습을 실제로 보면서 점점 그녀에게 빠져들게 되고 고민에 빠진다. '폭스 북스'를 증오하는 케슬린에게 어떻게 자신이 그곳의 체인점 사장인 죠 폭스라고 밝힐 것인가?